美 훈풍에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코스피, 2040선 회복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2050선에 바짝 다가섰다.

전일 뉴욕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94%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19%, 1.4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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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지수도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2053.24까지 올랐지만, 환매 물량이 나오면서 13.16포인트(0.65%) 오른 2048.40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0.1 웃돈 50.1 기록하면서 경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됐다. PMI가 50이상이면 경기확장을 의미하고, 50이하일 경우에는 경기위축을 의미한다.

특히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56억원, 31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3109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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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8290만주, 5조7311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전기전자, 통신, 보험을 제외한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의료정밀은 5% 넘게 올랐고, 운수장비도 3%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시 가총액상위 종목들도 내린 종목보다 오른 종목이 많았다. 10월 국내 완성차 기업의 판매가 호조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나란히 2~4% 상승했다. 또 한국전력과 아모레퍼시픽, LG화학, NAVER도 오름세를 보였다.

또 철강업이 글로벌 광산업체의 감산 영향으로 수급 개선에 따른 가격 회복이 예상된다는 증권사 전망에 POSCO가 5% 가까이 올랐다. 이마트는 양호한 3분기 실적 달성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네트워크 장비·솔루션 기업 콤텍시스템이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텔레콤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500개이며, 하락 종목 수는 318개다.

코스닥 지수는 2.12포인트(0.31%) 오른 682.1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334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억원, 326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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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금융과 통신장비가 2% 넘게 상승했고 반도체, 디지털콘텐츠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는 1% 넘게 하락했고 음식료, 담배, 종이·목재는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과 동서,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로엔, 컴투스는 강세를 보였지만 카카오, CJ E&M, 메디톡스는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뷰웍스가 수익성 개선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내츄럴엔도텍은 백수오 관련 제품 판매 허용 소식에 18% 넘게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7개를 포함해 505개이며, 하락 종목 수는 524개다.

한편 원 달러 환율은 3.9원 내린 1133.1원으로 마감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것이 원 달러 환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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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축소…韓경제 어떤 영향 미치나?

▲미국 금리의 연내 인상이 불투명해졌다. 내년 3월 인상에 대한 관측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따. 뉴욕 증권거래소의 전광판에 미국 연준(Fed)의 금리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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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시점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 동시에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에도 관심이 커졌다.

12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9월 고용이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 FF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내년 3월에나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는 관측이 확대되고 있다. 시장은 올해 10월 가능성을 8%로 반영했고, 같은 해 12월은 37.4%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내년 1월(44.9%)이나 3월(59.3%) 가능성보다 크게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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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과거 우려만큼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는 아니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금리인상이 지연되면서 시장이 한두달 정도 안도감을 느낄 수 있고, 달러화 강세가 잦아들면서 원화 강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의 김유겸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지연이 “신흥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자본유출 리스크가 두 달 이상의 잠복기에 들어가고 달러화 강세가 후퇴하면서 신흥국 통화가치가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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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의 신민영 경제연구부문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기 어려울 것 같다”는 등의 명확한 언급이 나오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겠지만 12월까지 금리가 인상되지 않는다면 “불확실성이 남는다는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결국 중국이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금리인상이 늦춰지는 것을 큰 호재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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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거래현황]거주인프라 잘 갖춰진 동작구 상도엠코타운애스톤파크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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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가 시공한 상도엠코타운애스톤파크는 자연환경을 고려한 단지 배치로 시각적으로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고, 여의도 공원 4배인 상도근린공원이 단지 3면을 둘러싸고 있어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기기 좋다. 단지 내 도서관,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센터가 도입돼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까지 차량출입이 용이해 접근성이 높다. 서울형 혁신학교인 상현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도 가까이 있다. 지하철 7.9호선을 이용하면 경문고, 세화여중.고, 경기고 등으로의 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이 좋다.

MK리얼타임 회원인 이 지역 우리(단지내)공인중개사는 “상도엠코타운애스톤파크는 교통과 전망이 좋아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다. 다른 지역에 비해 매매가가 오름폭이 적어 아파트 구매 의사가 있다면 고려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한편, MK주간 시황에서는 몇주째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 상승을 이끄는 모양세라고 밝혔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34% 상승하며 전주 전셋값 변동률보다 0.11%p 커졌다. 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되자 6주 연속 주간 0.09%의 상승률을 유지하던 매매가격이 이번 주 0.10%를 나타냈다. 전세물건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이어지면서 주간 매매가격 상승폭이 소폭(0.01%p) 커졌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매매와 전세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주 매매는 △신도시 0.03% △경기·인천 0.05% 상승했고, 전세는 △신도시 0.11% △경기·인천 0.16% 상승했다.